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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LINE/HAIR & BODY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재구매 확정

by 제티인사이드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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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재구매 확정

뿡집사는 이전 검정머리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바이올렛 컬러로 염색을 했었습니다

탈색 이후 진행을 해서 입힌 컬러가 빨리 빠지고 원래 노란끼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탈색, 염색 이후

꾸준하게 보색샴푸를 사용하고있는데요

오늘은 다 쓰면 재구매 진행할 제이숲 보색샴푸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보색케어와 모발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득한 제품이에요

제이숲은 모발 쪽으로 이전부터 많이 유명하죠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구매가 14,200원

용량 380ml

제조국 대한민국 (굿)

염색 모발용 샴푸

사용기한 36개월, 개봉 후 12개월 이내 사용 권장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어떤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까요?

트렌디한 컬러 유지를 위해 놓칠 수 없는 보색샴푸

모발에 노란끼가 유난히 많이 돌아 고민이신 분

염색모발에 부드러운 모발케어가 필요하신 분

피부에 보라색 착색 없이 보색샴푸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모발 노란기 다운

보색샴푸 퍼플은 보색관계에 있는 보라색과 노란색을 혼합함으로써 반대의 색을 중화시켜 애쉬 한 컬러와 선명한 컬러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탈색 후 모발에 남아있는 노란빛 베이스를 중화시켜 선명하고 깔끔한 헤어 컬러 연출!

 

출처 : 제이숲 보색샴푸 구매처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장점

일렉트론 본딩 기술

-보색 원리가 적용된 성분이 자석처럼 염색모와 탈색모에만 결한하여 모발의 노란끼를 중화시켜 주는 원리

 

집중 단백질 클리닉으로 부드러운 모발 케어 가능

-풍부한 단백질 성분 6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합니다

 

예민한 두피와 모발의 밸런스 맞춤

-pH 미산성 샴푸, 탈색과 잦은 염색 시술 후에 모발이 알칼리화되어 끊어지거나 거칠어지는데,

이때 모발의 pH 밸런스를 맞춰주어 건강한 모발로 케어해 줍니다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은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호불호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제이숲 보색샴푸 2종 퍼플, 핑크

오로라 보색 샴푸 퍼플 - 탈색, 염색 후 올라오는 노란색 보색 케어

오로라 보색 샴푸 핑크 - 염색 후 퇴색된 초록색 보색 케어 (핑크, 레드 계열의 염색컬러유지 도움)

이렇게 본인에게 맞는 니즈를 찾아 사용하실 수 있네요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사용방법

두피와 모발을 미온수로 충분히 물을 적신 후,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신 다음

모발 색상을 확인하고 깨끗이 헹궈줍니다

뿡집사는 샤워할 때 머리먼저 샴푸를 해준 후 바디와 양치 이후 피부 클렌징 후 마무리에 머리를 감아줍니다

이전 포스팅 했던 제품은 자주 쓰니 생각보다 손에 착색이 남아 있긴 했었습니다

제이숲은 맨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해도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도 좋고 피부에 착색 없이 깔끔하게 세정됩니다

강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3-5분 방치해주시고 미온수로 헹궈주세요

모발 베이스에 따라 주 2-3회, 필요시 매일 사용하세요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뷰티하는 뿡집사의 내돈내산 후기

보색을 목적으로 하는 샴푸지만 거품도 엄청 잘나고 두피도 일어나지 않고 잘 사용 중인 찐템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해 개운함이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일반샴푸로 애벌 해주고 사용하니 더 좋더라고요

현재 꾸준하게 사용 중인 제품이고 가격대비 용량도 사용하는 횟수도 만족감이 있던 제품이에요

회사직원들도 머리색 컬러 어떻게 유지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매일 보색샴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염색 전 탈색을 한 모발이라 시간이 지나 거칠어 진면이 없지 않아 단백질 채워주려 노력하고 컬러도 유지해 보려 매일 쓰고 있지요

이번에 다 떨어지면 재구매 꾹, 제이숲 보색샴푸 괜찮네요!

이제 뿌염하러 가야 하는데 뿌염하고 나서도 꾸준하게 사용해 줘야겠어요

봄이 다가오면서 어두웠던 컬러들을 밝게 염색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염색, 탈색 후 사용해 보세요 

 

내일만 버티면 금요일이네요 내일 하루는 힘차게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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