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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LINE/HAIR & BODY

조말론 바디로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f.핸드겸용)

by 냥이의 온도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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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바디로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f.핸드겸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구두구두구 이전 조말론 핸드크림에 이어서 조말론 바디로션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에게 완전 취향저격 당하기도 했고, 다가올 여름에 끈적임 없이 흡수율도 좋아서 바디로션까지 내돈내산으로 구매했답니다

 

뿡집사는 주로 기분전환할 때, 좋은 향이 나는 핸드크림, 향수 등등 한 번씩 더 뿌리고 맡는 습관이 있는데,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이 아로마 향초나 향수를 켜고 뿌리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게다가 샤워 후에 물기 제거 하고 펌핑해서 발라주면 핸드크림보다 확연한 향이 나면서 흡수가 잘되고 끈적거림이 없어서 좋은 향기 맡으며 잠을 청하기에 BEST 제품, 꾸준히 내돈내산 해가며 사용할 애정, 재구매템 라인에 들어와 버렸답니다

 

조말론 바디로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f.핸드겸용)

구매가격 : 48,560원 쿠땡, 직구로 구매

용량 : 250ml

향 : 페어 앤 프리지아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포근한 꽃향, 호불호 x)

발림도 부드럽고 지속력도 나름 괜찮습니다 옷에도 향이 잔잔하게 스며들어서 옷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250ml 대부분 70,000원대인데 쿠땡에서 리뷰도 읽고 구매했는데 40,000원대였고, 사용해 보니 만족도 상승!!!

아래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조말론 바디로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 설명

테이스팅 노트 : 킹 윌리엄 페어, 파출리, 프리지아

신선하고 은은하면서 감미로운 꽃향이 나고 가을에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곤하나 모든 계절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형 : 너무 묽지도 퍽퍽하지 않은 그사이 중간 (보관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조말론 바디로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냥이의 온도 뿡집사 내돈내산 후기

바디로션 펌핑해서 사용했을 때 첫 향은 핸드크림에서 맡았던 향보다 조금 더 진한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잠시 향기로움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디로션뿐 아니라 바디 앤 핸드로 나와서 공병에 담아서 휴대해서 손건 조할 때 바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서 이런 향이 계속 났으면 좋겠다 해서 직구로 구매해 보았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급스럽고 은은향이고 지속력도 핸드크림보다는 긴 것 같습니다 단, 지속력이 정말 오래가는 것은 아니니 이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두 시간 정도 향기 계속 남고 서서히 없어진달까! 게다가 호불호가 없는 향이라는 점!

 

제일 중요한 것이 끈적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인 게 흡수율이 굉장합니다 산뜻한 마무리 가능, 거기에 발림성도 부드럽고 무거운 타입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가볍고 산뜻하게 바르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뿡집사는 샤워 후에 바디뿐 아니라 머리끝쪽에도 살짝씩 발라주는데, 바람 불 때 머리카락에 향이 스며들어서 향수를 사용하지 않고 바디로션으로 대체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일 것 같습니다  

 

조말론 바디로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구매처

 

오늘도 저는 조말론 바디 로션 바르고 좋은 향기에 파묻혀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굿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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